지난 8일 정부는 최대 4,400만 명분의 해외개발 백신을 선구매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을 비롯해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을 확보했다는 것인데…
역대 최단 기간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혹시 모를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네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 K-방역에 대한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 지금
우리 정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백신을 확보했으며
부작용에 대한 대책으로는 무엇을 제시했을까?
YTN 시사토크 ‘알고리줌’
(금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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